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혼다 시빅 (문단 편집) === 4세대 (1987~1991) === ||[[파일:시빅4-1.jpg|width=100%]]||[[파일:시빅4-2.jpg|width=100%]]||[[파일:시빅4-3.jpg|width=100%]]|| || 세단(SI) || 왜건(셔틀) || 3도어 해치백 || 1987년에 등장한 4세대는 선대인 3세대 시빅이 디자인면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았기에 4세대 시빅은 선대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약간 유연하게 다듬는 형태로 풀체인지되었다. 이전 세대는 차체별로 코드네임이 달랐으나, 4세대부터는 코드네임을 EF계로 통일했고, 전 세계적으로 보면 EC, ED, EE형 코드네임도 존재했다. 기존의 1.3L와 1.5L SOHC 엔진이 D13B/D15B형으로 변경되었고, 1.6L 엔진은 ZC형 SOHC와 DOHC가 존재했다. 또한 3도어 모델에 탑재된 1.6L B16A형 DOHC 엔진은 [[혼다 인테그라|인테그라]]에도 장착된 물건으로, [[VTEC]]이 적용된 엔진이다. 따라서 4세대 시빅은 VTEC 엔진이 탑재된 첫 번째 시빅으로 기록되었다. 서스펜션도 재설계되어 혼다가 자랑하는 [[더블 위시본 서스펜션]]이 전후에 탑재되었다. 변속기는 5단 수동과 4단 자동이 제공되었고, 구동방식은 전륜구동을 기본으로 [[4WD|4륜구동]]을 고를 수 있었다. 엔진과 서스펜션이 일신되어 주행성능에 있어 질적인 도약이 있던 시리즈. 고회전 고출력의 B시리즈 VTEC엔진과 전후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의 탄탄한 기본 설계, 가벼운 바디를 두루 갖춘 EF, EG, EK 세대의 시빅은 당대 [[FF(자동차)|FF]] 소형차들 중 최고 수준의 주행성능을 자랑했고 지금도 카 매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. 4도어 세단은 약간이나마 조금씩 판매량면에서 성적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판매량은 3도어 해치백에 많이 쏠려있어서 다양성면에서 큰 부각을 주지 못했고, 1991년에 5세대가 나오면서 셔틀을 제외한 모든 라인업이 단종되었다. 셔틀은 1996년까지 일본 내수 시장에서 계속 판매가 이루어졌다. 여담으로 3세대처럼 모든 모델의 싱글 머플러가 주유구랑 같이 붙어있는데 [[혼다 시티|시티]], [[혼다 인테그라|인테그라]]와 [[혼다 CR-X|CRX]]도 동일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되게 유명하다. --도대체 어디서 이런 기술을 배웠길래 싱글 머플러가 왜 주유구랑 같이 붙어 있는 거야?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